1985년 6월 1일 동아일보사가 3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동아꿈나무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참조 : 설립 취지)  1986년 6월 17일 독지가 권희종씨가 30억원 상당의 토지자산을 재단에 출연하였습니다.(2차 증자)  2002년 10월 25일 독지가 오달곤씨등 224명이 1971년부터 동아일보사와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한‘꿈나무 기금 ’ 총액 5,825,057,846원을 출연하여 재단의 기본본재산은 9,125,057,846(토지자산 포함)이 되었습니다.(3 증자)  2003년 9월 1일 2002년 이후 기탁된 꿈나무 기금 96,584,960원과 1995년12월30일에 동아일보사가 출연한 2억원을 재단 기본재산으로 추가 출연 등기하여(4차 증자) 재단의 기본재산은 9,421,642,806원이 되었습니다.  2004년 7월 19일 2003년 이후 기탁된 ‘꿈나무 기금 ‘ 57,967,500원과 재단 토 지 매각 수익금 1,770,012,820원을 출연하여 (5차증자) 재단의 기본재산은 11,249,623,126원이 되었습니다.  2007년 7월 7일 2004년 이후 기탁된 ‘꿈나무 기금’55건 460,853,658원을 출연하여(6차증자) 재단의 기본재산은 11,710,476,784원이 되었습니다.  2008년 7월 4일 2007년 이후 기탁된 ‘꿈나무 기금’71건 187,368,228원을 출연하여(7차증자) 재단의 기본재산은 11,897,845,012원이 되었습니다.  2009년 7월 7일 2008년 이후 기탁된 ‘꿈나무 기금’337,460,653원을 출연하여(8차증자) 재단의 기본재산은 12,235,305,653원이 되었습니다.  2011년 7월 8일 2009년 이후 기탁된 ‘꿈나무 기금’193,521,015원을 출연하여(9차증자) 재단의 기본재산은 12,428,826,668원이 되었습니다.